순열

input = [a,b,c]
count = 0;

func permutation(arr) {
	for i : 0 ~ arr.length, i++
		for j : 0 ~ arr.length, j++
			if i == j continue;
		for k : 0 ~ arr.length, k++
			if i == k continue;
			if j == k continue;
			print( arr[i], arr[j], arr[k] )
			count++
}

순열을 거듭할수록 이미 사용한 원소를 continue로 막아서 쓰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.

하지만 순열 길이가 길어질수록 for문을 하나씩 추가해서 중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.

따라서 재귀적으로 구현하면 좋다.

함수가 호출될 때 시작 인덱스 s와 뽑을 개수 r를 지정해준다.

시작인덱스 s 왜 지정해주는가? 이미 선택한 원소를 선택하지 않게 하려고

과정

s = 0, r = 2 [ 'a', ]

s = 1, r = 2, i = 1 [ 'a', 'b' ](한번 타고 내려가서 i = s이므로)

s = 2, r = 2 ['a', 'b', 'c'](마지막 원소는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바로 출력)

return;

s = 1, r = 2, i = 2 [ 'a', 'c' ] 원소 원상복귀를 하고나서 for문의 다음 루프가 된다면. i++되어 스왑도 진행된다.

s = 2, r = 2 [ 'a', 'c', 'b' ]

return

(...)